우리 요양 53기 37명 전부 이론수업 4주를 오늘 종강하고 벌써 실습이 시작 되네요.

이제 실습 2주만 마치면 4월 시험을 치르게 되겠지요!!

처음 시작할떄는 하루 종일 언제 끝날까 생각했는데 점심시간에 어울러서 점심 밥 몇번 먹으니

어느덧 시간을 흘러서  정들만 하니까  또 이별인가요ㅠ

나이가 들어서 만나서 같이 공부한다는 즐거움이 이렇게 좋은건지 몰랐네요.

끝나고 나니까  더 아쉬운게 많은거 같습니다.

같이 있을떄 좀더 정겹게 다가가지 못한 분들  한마디 더 나눠갖지 못한 그럼 부분들이 더마니 생각이 나는것은

왜일까요??

실습은 이론수업못지않게 어러운 부분들이 있다고 하는데 좀더 걱정은 되지만

우리모두 좀더 더 적극적이고  처음시작 하는만큼 그리고 이제 끝나가는 만큼 좋은 마무리를 지어서 53기 전부 다 자격증을 손에 쥐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.

그리고 우리 53기 앞으로도 연락 자주 하면서 지냈으면 좋겠어요.

모두 힘내시고 실습 잘 마치길 바랍니다.

저두 담주부터 실습  시작 입니다.

화이팅 입니다. ^^